대파 심는 방법 및 대파의 효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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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심는 방법 + 오이 심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파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대파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전에 요즘 오이가 제철이라 오이에 대한 효능과 오이 심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했던 글이 있습니다. 오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오이 심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이 심는 방법

 

 

 

대파의 효능 + 오이의 효능

 

대파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전에 오이에 대한 효능을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이는 여름철 수분 손실이 많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하는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데 이러한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하기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해당 글을 읽어 보시면 매우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오이의 효능

 

그러면 대파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대파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매우 풍부합니다. 그것은 항산화 작용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항산화 작용이란 노화를 방지해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2. 혈액 순환 개선

대파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알리신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혈관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역할을 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는 것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3. 항염 작용

대파에는 항염 작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감염을 예방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4. 소화에 도움을 준다.

대파에는 많은 식이 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변비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해독에 도움을 줍니다.

대파는 독소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의 능력을 개선하는데 역할을 하며 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대파 심는 방법

 

1. 준비물 확인

준비물은 대파 씨앗이나 묘목이 필요합니다. 또한 배양토, 거름, 화분, 텃밭, 물 등이 필요합니다.

 

 

2. 대파 심는 방법

먼저 대파를 심을 때 씨앗을 심는 방법과 묘목을 심는 방법에 대해서 두 가지로 나눠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씨앗을 심을 때는 약 1cm 정도의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 주고 씨앗을 심습니다. 또한 씨앗과 씨앗의 간격은 5cm의 여유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거리는 최소의 거리이고 5cm 이하로 심는 경우 대파들이 다닥다닥 붙게 되어서 햇빛을 얼마 보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잘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앗 간의 간격은 5cm 이상으로 띄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5cm이상으로 심을 경우에는 공간이 너무 여유로워서 많은 양의 대파를 심지 못하기 때문에 5cm가 적당합니다.

 

묘목을 심을 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뿌리입니다. 뿌리가 충분하게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10cm 정도의 간격을 줘야 합니다. 씨앗의 경우보다 충분하게 2배 정도인 10cm정도의 간격을 두고 심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을 심거나 묘목을 심을 때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씨앗이나 뿌리가 토양에 잘 적응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대파 기르는 방법

 

1. 물 주는 양

대파를 기를 때는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파를 기를 때에는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식으로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비료 주기

비료를 주는 타이밍은 성장기에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료는 유기질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시기는 봄이나 가을에 한 번씩 주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3. 수확하기

대파를 심은 후에 약 3개월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이 지난 후에 원하는 크기만큼 자라게 된다면 수확을 하여 섭취하거나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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